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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이 바지를 왜 이제야 봤는지 하나 더 쟁겨요

작성자 박혜진(ip:)

작성일 2020-12-14

조회 54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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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키 :164

평소 상의 사이즈 :66

평소 하의 사이즈 :66

선택하신 색상 및 사이즈 :

상체보단 하체다 더 살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바지 잘 못사는 1인이에요

부클 가디건에 입으셨길래 마땅히 입을 바지도 없고해서 같이 주문한건데

너무 마음에 들어요 살이 빠져보이는건 기분탓 아닌거 같아요

날씬해보이고 다리도 길어 보여요

부클가디건에 너무 잘 어울리구요

하나 더 쟁겨두고 두고두고 입을래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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